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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장 상인, 봉툿값 모아 6년째 후원금 기부
송고시간2026/01/07 18:00
비닐봉투를 판매한 돈을 모아
6년째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남구청에 따르면,
신정시장 상인 강순희 씨는
오늘(7일) 신정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난해 손님들에게 받은 일회용 봉툿값 27만 천 원에
자신의 돈 10만 원을 더한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봉툿값에 사비를 보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습니다.// 라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