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부산 경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으로 발의한 경남부산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 법안이 그대로 추진된다면 부울경 내 지역 갈등은 피할 수 없으며, 빨대 효과가 극대화돼 울산이 총체적 붕괴에 놓일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고 "특별법안을 철회하고 진정한 통합 논의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과 경남 지역 국민의원 30여 명은 어제(4/14) 공동명의로 ‘경남 부산 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 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하고 이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