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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에서 공장 화재와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0시 48분쯤 온양읍 내광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야 4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22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29일) 오전 9시 31분쯤에는 울주군 온양읍 망양리의 한 건축자재 제조업체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직원 10여 명이 대피했으며, 불은 1시간 57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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